정장에 어울리는 머플러 추천 5가지

정장에 어울리는 머플러 추천 5가지

겨울에 하나씩 다 가지고 다니는 머플러는 목을 따뜻하게 해줄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코디에 악센트를 줄 수 있는 패션 아이템입니다. 특히 사업을 하거나 회사를 다니는 회사원의 경우에는 정장을 자주 입게되고 그 정장스타일에 맞는 머플러를 가지고 있으면 편리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정장에 어울리는 머플러 추천 5가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 정장에 어울리는 머플러 브랜드

- 정장에 어울리는 머플러 추천 5가지

- 정장에 어울리는 머플러 브랜드

1. 폴스미스

테일러링을 자랑하는 영국에서 시작된 패션브랜드 폴스미스는 전통적인 스타일의 디자인과 소재로 되어 있습니다. 옷입기 등 현대적인 에센스를 더한 아이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고급머플러를 원하시는 분께 추천하는 브랜드입니다.

2. 구찌

굿 지오 구찌에 의해 1921년 이탈리아에서 설린된 럭셔리브랜드입니다. 디자인과 퀄리티가 높아서 폭 넓은 연령층에서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알파카 울이나 캐시미어 등 고급소재를 사용하고, 외형이 고급스러움은 물론이며 촉감과 따뜻함이 매우 뛰어난 머플러를 만듭니다.

- 정장에 어울리는 머플러 추천 5가지

1. Johnstons 캐시미어 스톨

1797년에 설립된 스코틀랜드의 전통 직물 메이커 존스톤즈의 캐시미어 스톨입니다. 실을 선택하고 편직까지 전과정을 자체 공장에서 다루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존스톤즈 고품질의 캐시미어 제품을 몸에 두르면 외형의 품격과 촉감이 좋다는 것이 이미 유럽에선 정평이 나있어서 백화점이나 유명 셀렉트 숍 등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무지와 체크무늬 등 풍부한 것이 매력 중 하나입니다. 트랜드에 치우치지않는 기본적인 디자인으로 비즈니스 뿐만 아니라 캐주얼 스타일에서 어울리는 추천제품입니다.

2. Loro Piana 캐시미어 도트무늬 프린지 머플러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로로피아나의 도트 무늬 머플러입니다. 고급 정장을 비롯해서 가방이나 신발 등 소품류도 유명한 브랜드입니다. 럭셔리 브랜드로 남자 중심으로 높은 지지를 얻고있는 이 브랜드는 세련되고 차분한 분위기의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최고급 캐시미어를 100% 사용한 머플러는 고급 촉감으로 고급스러움을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심플한 도트 무늬는 정장스타일과 잘 어울립니다. 남성지향적인 추천 머플러입니다.

3. 폴스미스 스트라이프 모직 머플러

폭넓은 연령층에서 인기있는 폴스미스의 스트라이프 무늬 머플러입니다. 회색 기반 멀티 컬러 스트라이프를 장식한 모직 머플러는 화려하지만 정장스타일의 엑센트를 활용하기 좋습니다.

부드러운 라무우루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촉감이 매우 좋습니다. 비즈니스 패션에 포인트를 주고 싶다고 하시는 분께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4. 구찌 머플러 VERBIER 1469

브랜드의 아이콘적 존재를 모두 도입한 구찌의 세련된 머플러입니다. GG무늬는 색이 들어가 실로 짜여져 있기 대문에 눈에 보여질 뿐 느껴지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중앙에 배치 된 부드러운 하늘색의 웨빙라인이 포인트를 주고 있습니다. 정장스타일에 고급스러움과 화려함을 더해주는 추천 머플러입니다. 현재 국내에서는 판매되지 않고 있고 가까운 일본의 아마존에서 판매중에 있습니다.

5. 블랙라벨 크레스트 브리지 캐시미어 머플러

버버리 블랙라벨의 후속 브랜드로 탄생한 블랙 라벨 크레스트 브리지는 영국 분위기는 그대로 가져오면서 고급소재를 사용하여 만들어진 캐시미어 100% 머플러입니다. 고급스러움이 느껴집니다.

브랜드의 아이콘인 생생한 크레스트 브리지 체크가 인상적이며 앞뒤가 달라 그날그날 분위기에 따라 다르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